여수경찰서는 지난 4일
여수시 덕충동 49살 김 모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50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빈집에 침입해 2백여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여수시 문수동 30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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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3-01-05 09:51:00 수정 2003-01-05 09:51:00 조회수 4
여수경찰서는 지난 4일
여수시 덕충동 49살 김 모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50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빈집에 침입해 2백여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여수시 문수동 30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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