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의 날 변경이
공론화 과정을 밟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현행 11월 1일로 돼 있는 시민의 날을
5월 18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놓고
내일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시민의 날 변경 관련 공청회 개최는
시민 사회단체가 광주 민중항쟁의 날인
5월 18일로 시민의 날을 바꿔야 한다고
요구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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