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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기준에 미달하거나 공사 실적이 떨어지는 부실 건설업체들이 무더기로 퇴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도내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건설업 등록 기준에 미달한
77개 업체를 등록 말소 처분하는등
전체 등록 업체의 1/4인
266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0년 35개 업체,
지난 2001년 198개 업체에 비해
행정 처분업체가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광주시도 지난해
기술자가 미달한 46개 업체 등
등록 말소등 208개 업체를 행저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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