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해
정신보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보건소 치매상담센터를
종전 3군데에서 5개 군데로 확대 운영하고
정신 보건 자원 봉사자도
2백명에서 250명으로 늘려
치매 환자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2억원을 들여
소화 정신요양 시설을 보수하는 등
정신보건 시설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재활효과를 증대시키는 데
28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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