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보건 관리 강화

박수인 기자 입력 2003-01-11 17:40:00 수정 2003-01-11 17:4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올해

정신보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보건소 치매상담센터를

종전 3군데에서 5개 군데로 확대 운영하고

정신 보건 자원 봉사자도

2백명에서 250명으로 늘려

치매 환자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2억원을 들여

소화 정신요양 시설을 보수하는 등

정신보건 시설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재활효과를 증대시키는 데

28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