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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국제공항 조성공사가
전체 공정의 2/3 넘어 순항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말까지 천 9백억원이 투입돼
활주로와 진입로, 계류장은 물론
여객과 화물청사 골조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전체 공정율이 68%를 넘고 있습니다.
올해 관제탑등 건축 공사가 끝나고
통신시설과 주차장 조성에 들어갈 경우
내년 11월 개항은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 공항 확장 사업도
활주로등 기초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현재 66%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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