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현안 논리*타당성 개발 주력

한신구 기자 입력 2003-01-21 15:46:00 수정 2003-01-21 15:46:00 조회수 0

◀VCR▶

광주시와 전남도가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지역 토론회를 앞두고

현안 사업의 논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와 도는

오는 28일 노 당선자의 순회 토론회에서

현안 사업이 차기 정부 국가사업에 반영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보고

보고 자료를 만드는데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2012년 인정 박람회 문제가 거론될 것으로 보여

양 시,도는 나름의 타당성과

차별화된 논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도는 또

문화 수도 건설과 투자 유치,농어촌 활성화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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