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보도국은 이렇게(R)

윤근수 기자 입력 2003-01-02 09:19:00 수정 2003-01-02 09:19:00 조회수 0

◀ANC▶

2003년 새해에도 광주 MBC 뉴스는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광주 MBC가 추구하는 뉴스,



어떤 것인지

윤근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BGM)

월드컵과 대통령 선거,촛불 시위로 기억되는

지난 2002년,

우리는 변화와 희망의 씨앗을 보았습니다.



새해에는 이 희망의 씨앗이

건강하게 뿌리 내리고,

싹을 틔울 수 있도록

광주 MBC 뉴스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새정부 출범에 발맞춰

지역민의 모든 역량을

광주 전남 발전을 위해 하나로 모아가겠습니다.



◀INT▶



차별화된 뉴스, 품격 높은 기획으로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는

지역 방송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겠습니다.



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겠습니다.



늘 시청자들과 함께 해 온

광주 MBC 뉴스는

2003년 새해에도

어두운 곳을 밝히는 촛불로

끊임없이 타오를 것을 약속드립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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