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틈타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업소들이
무덕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시민단체화 함께 술집과 비디오방 등
천백여개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해
위반 업소 60군데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9개 업소는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팔다가 적발됐고
청소년을 불법으로 고용한 업소가
8군데 등입니다.
광주시는 적발된 업소들을
관할 구청에 통보해 강력히
행정처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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