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내항을 따라 개설된 해안도로변에 바다 조망권을 살리고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친수
공간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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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최근 시비 2억2천만원과 목포
상공회의소 헌수운동을 통해 구영파출소에서
제2여객터미널 까지 5백81미터의 해안도로변에
폭 5미터의 친수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이 친수공간에는 사계절 푸르고 꽃이 피는
나무 10종 만7천여 그루를 심고 주민들이 잠시 앉아 바다를 보면서 쉴 수 있도록 화단 높이도
30센티미터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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