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성금(1/10)

이계상 기자 입력 2003-01-10 17:51:00 수정 2003-01-10 17:51:00 조회수 2

다음은 희망 200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남구 효덕동 21통 주민 19만원,

진월동 대주2차 정반야씨와 한지운씨가

각각 만원씩,

월산4동 송광맨션 주민 11만원,

백운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30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백운 2동 11통 주민 13만원,

7통 주민 7만원, 12통 주민 5만원,

2통과 3통 주민들이 각각 10만원씩,

백운2동 김영돈 씨와 주민자치위원장인 송희주씨가 각각 10만원씩을 맡겨주셨습니다.



광산구 우산동 본천경로당과

구례읍 백련리경로당에서 각각 10만원씩,

담양군 고서면 산덕1구 주민 6만원,

산덕2구 주민 8만원,

장성군 북이면 조양리 2구 주민 16만원,

달성노인당과 모현경로당에서

각각 5만원씩을 보내주셨습니다.



북이면 서부노인당과 청운 주민들이

각각 5만원씩,

담양군 월산면 중방 주민 14만원,

도동 주민 10만원,

강진군 병영면 중가 주민 6만원,

중가 경로당 11만원, 동성 경로당 13만원,

도룡 경로당에서 14만원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강진병영초등학교 교직원*학생 18만원,

영광군 대마면 송죽2리 주민이 7만원,

성산3리 주민과 대마면 청년회, 영광여성단체협의회에서 각각 10만원씩을 보내주셨습니다.



신안군 하의면 수향회원 10만원,

전방 영암공장 BC회원 12만원,

곡성군 겸면 심정리 조인호씨 3만원,

산수공원 단학기공 조정환씨와 하영숙씨가

10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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