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궁화꽃을 화폭에 담아온
한국화가 청전 박채배씨가 성재예술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일월드컵 4강진출을
기념한 의미로 무궁화와 태극기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구상과 반구상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국향세계에서 표현된 무궁화는
세계 속의 빛나는 한국을 상징하고 있으며
태극기는 4강 진출을, 붉은 무궁화는
붉은 악마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세계문화 예술교류회 이사와
한국전통 문화예술 진흥협회 서울지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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