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북한 김책공대 등과 팩스를 교류한 혐의로
제 9기 한총련 임시의장이었던
26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천년 12월 전남대 총학생회실에서 이적단체인 범청학련 북측본부 산하 김책공대 학생위원회 등과 팩스를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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