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산성추가발굴

황성철 기자 입력 2003-01-03 16:41:00 수정 2003-01-03 16:41:00 조회수 4

광양시 마로산성 2차 발굴조사결과 건물지 4곳과 문지 2개소,집수정 4개,수혈유구

10여기가 추가 확인됐습니다

◀VCR▶

마로산성 발굴조사단은 광양읍 용강리

2차 발굴현장에서 설명회를 갖고 이곳이 백제와

통일신라 때 마로현의 치소임이 재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또,백제 때 축조된 이 성이

통일신라 때까지 주변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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