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마로산성 2차 발굴조사결과 건물지 4곳과 문지 2개소,집수정 4개,수혈유구
10여기가 추가 확인됐습니다
◀VCR▶
마로산성 발굴조사단은 광양읍 용강리
2차 발굴현장에서 설명회를 갖고 이곳이 백제와
통일신라 때 마로현의 치소임이 재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또,백제 때 축조된 이 성이
통일신라 때까지 주변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