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사현장의 도로 복구가
부실하게 진행돼 노면이 침하되는 바람에
눈길 교통불편이 가중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금남로 지하철 공사장에서
복공판 철거작업이 부실하게 이뤄져
노면이 20센티미터가량 내려앉으면서
한 동안 차로가 줄어
눈길 통행차량들의 불편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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