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출신의 고우석과 지난해
배명고를 졸업한 조태수등
2003년도 기아신인선수 12명이
오늘 입단식을 갖고 팀에 합류했습니다.
◀VCR▶
이가운데 계약금 2억5천만원과 연봉 2천만원을
받고 입단하는 고우석과
계약금포함 1억6천만원을 받은 조태수등은
직구스피드가 140킬로대를 기록하는
유망주들로 올 시즌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야수로는 광주일고출신의 김주호와 경기고출신의 서동욱,
그리고 포수 백업요원으로 기대되는
동산고출신의 임준혁도 고졸 유망신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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