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날 가장받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이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광주신세계 백화점이, 신세계 닷컴을 통해
지난 9일부터 닷새동안 6천여명을 대상으로
선물 선호도 조사를 한결과
가장받고 싶은 선물로는 상품권이 42%로
1위를 차지했고,
현금이 2위 디지털 카메라등
소형가전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설선물 구입장소로 백화점을 선책한
계층은 50대 기혼여성이
60%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30대 미혼여성
순이였습니다.
또한, 설연휴에 가장 하고 싶은 일로
남성들은 친지방문을
여성들은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여행을 1순위로 꼽아 명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리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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