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지방 순회 토론회

입력 2003-01-20 10:16:00 수정 2003-01-20 10:16:00 조회수 0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광주를 방문한 가운데

열리게 될 토론회는

지정토론에 이어 자유토론 형식이

도입될 전망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광주를 방문해 열리게 될 토론회는

인수위와 행정부처, 지역인사등

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지사가 발제한 핵심적 추진 과제를

논의 대상으로 삼게 됩니다



또 경제 문화 학계등 전문가의 지정토론에 이어 인수위와 지자체 그리고 시민등 3자의

상호 토론이 계획돼 있습니다



광주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능의 합리적 재배분과

자치 입법권등 자율권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발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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