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옥내 수돗물 누수가
관리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 사업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기계음과 청음 탐사등을 통해
상수도 누수를 확인해
8백건을 복구하는등
옥외 누수에 대해서는 파악과 대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건물 옥내 수돗물 누수는
상수도 당국이 현실적으로 확인하기가 곤란해
대처마져도 불가능해지게 되면서
수용가의 요금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는 1년에 3천여톤,
전남은 1년에 3천 4백여톤의 수도물이
누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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