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짖는 소리 시비 흉기 휘둘러

이계상 기자 입력 2002-12-31 06:31:00 수정 2002-12-31 06:31:00 조회수 4

진도경찰서는 개짖는 소리가 시비가 돼

이웃주민을 흉기를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진도군 임회면 36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어젯밤 8시쯤

이웃집 개가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60살 박 모씨 집의 장독대를 부수고

박씨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지게 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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