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 출신50대 초반의 중견작가들이
후배작가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전시회가 남도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951,2,3년생의 숫자를 딴 50대
미술인들의 모임인 123동인전에는
서양화가 이혜경씨등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정기전과 갈수록 창작여건이
어려워진 젊은 미술인의 후원전을 겸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작품등이
출품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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