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출신의 프로골퍼 최경주선수가
미 피지에이 투어 2003시즌 개막전에서
이틀째 호성적으로 단독 3위에 뛰어 올랐습니다.
◀VCR▶
최경주 오늘 하와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골프장에서 열린 메르세데스챔피언쉽 2라운드에서 1라운드와 같은 6언더파 67타를 기록해
합계 12언더파의 좋은 기록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최경주선수는 내일과 모레 열리는 3.4라운드 경기결과에 따라
올시즌 첫 우승의 기대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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