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투자유치 활동

박수인 기자 입력 2003-01-20 10:15:00 수정 2003-01-20 10:15:00 조회수 0

광주시가 오늘부터 일본에서

올해 첫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광주시 공무원들과 삼성전자 등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은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도쿄와 오사카 등

일본 3개 도시를 방문해 유력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투자유치단은 광산업과 부품 소재산업,

디자인 산업 등을 유치 목표 분야로 선정해 상담 활동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투자 유치의

전략적 대상을 일본으로 정하고

세차례 더 일본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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