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행운잔치 유통업계 후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12-29 10:11:00 수정 2002-12-29 10:11:00 조회수 4

2003년 양띠해를 맞아 지역 유통업체들이

새해 첫 영업 개시일인 2일부터 다양한

신년 마케팅을 펼치게 됩니다.



광주지역 백화점들은,

양띠해를 맞아 신년 초에 일정 구매고객에게

양 캐릭터 인형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현대 광주점은 신년 가훈써 주기와

토정비결과 행운의 복권을

광주 신세계는 203분께 행운의 경품을

마련했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역시

신년운세 초상화그리기와 봄꽃축제등

신년맞이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고객맞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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