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식품매장에 대한 단속을 벌여
유통기한이 지난 '햇국수' 등의 식품을
매장에 진열해 놓고 손님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업주 30살 진 모씨 등 20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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