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1억원의 지원금을 걸고 군을 대표할 만한 향토음식점을 공모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ＶＣＲ▶

해남군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주

5일제 근무 확산 등으로 군내 관광지를 찾는

외래객들이 증가하고 있어서 남도음식의 정수를 보여 줄 수 있는 향토음식점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다음달 말까지 신청을 받은 뒤

음식점 등급 심의위원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해

1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