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전화.인터넷 예약제 인기

조현성 기자 입력 2003-01-19 11:23:00 수정 2003-01-19 11:23:00 조회수 0

전남대병원의

전화와 인터넷 진료 예약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이 올해 초부터

기존 예약 방법과 함께 전화와 인터넷 예약제를를 시행한 결과

하루 평균 예약건수가 50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전화예약의 경우

예약 전용 전화번호로,

인터넷은 병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과 전화번호, 진료과목과 교수 이름,

증상 등을 올리고 예약 결정을 받으면 됩니다.



전화와 인터넷 예약은 교수 등 전문의로 한정해 초.재진 구분없이 가능하며

예정 진료일 3일 전까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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