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과 진필중선수입단식이 오늘 기아구단 광주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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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기아타이거즈 사장을 비롯해
정재공단장,그리고 김성한감독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두선수의 입단식에서
두선수는 팀의 브이 텐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아구단은 두선수가 요구한데로 박재홍선수에게 62번을,
진필중선수에게는 35번의 배번을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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