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신임 사무처장인선을 둘러싸고
한달여 동안 끌어왔던 파문이
수그러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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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육회는 34명의 도체육회 집행부임원이
구성됨에 따라 내일 오전 11시 시청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박재순 상임부회장의 지명동의와 김종권 신임사무처장의 임명동의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체육회관계자는 논란을 빚었던 신임사무처장의 경우 이사회의 과반수이상의 임명동의를 얻어야 하나 무난히 처리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혀
그동안 한달여 끌었던 도체육회인사 논란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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