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관광 통역가이드가 특정 외국어 사용자로 한정돼 있고 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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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정한 관광가이드 60명 대부분이 영어와 일어,중국어 사용 가능한 자로 선발돼 있어서 유럽이나 동남아 관광객들의 욕구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가이드의 교육도 일년에
2번 소양교육이 전부여서 재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축제와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통역 가이드의 다양화 교육 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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