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무형문화재들이 사진작품에
담겨져 신세계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동신대 차정환 교수는,
최근 2년동안 호남지역에 산재해 있는
전통 문화 전승자인 나주반상의 김춘식씨등
지방 무형문화재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사진작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맞춰 발간된
사진집에는, 남도지방에서 활동중인
기능 보유자 24명의 얼굴과 작품사진
그리고 기예 보유자들도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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