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부 고소

김건우 기자 입력 2003-01-24 17:29:00 수정 2003-01-24 17:29:00 조회수 4

민주당 김충조의원은

인터넷 살생부 파문과 관련해 2명의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구당위원장으로서 부족한

선거비용을 자비로 충당해가면서

최선을 다했는데도,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건전한 네티즌들의 공간이

극히 일부의 네티즌들에 의해

오염.악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도

이번 고소의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