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업체가 늘어나고있는 대불산단에
LNG 공급을 재검토해야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지역본부 대불지사는
지난해말 대불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공장용지를 중심으로 국내외업체의 입주문의가
이어지고있다며 입주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위해서도 입주업체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환경오염을 예방할 수있는 LNG를 공급해줄 것을 관계기관에 요구하고있습니다
대불산단내 LNG 공급건의가 수차례 이뤄졌으나
예상 수요량이 적다는 이유로 유보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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