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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세균성 이질등 전염병 발생이 잇따름에 따라
전염병 검진사업이 확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세균성 이질 환자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복지시설과 병원, 산업체 등 534곳을 대상으로
살모넬라와 이질균등 검사를 위한
미생물 간이검사 킷트를 긴급 배정했습니다.
또 환자의 조기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병,위원과 상가, 예식장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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