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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체의
광주 투자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투자 유치단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기업 상담회에서
벨테크 등 6개 회사가 3백억원 규모로
환경관련 플랜트 기기 제조공장을 설립하겠다며
6만평의 부지를 요구했습니다.
이들 기업체는
다음달 광주를 방문해 실사를 펴기로 했으며,
광주시는 부지 확보에 협조하는 등
사업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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