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7시쯤
강진군 신전면 40살 김 모씨의
오리농장 주거용 건물에서 불이 나
김씨의 입양 자녀 5살 김 모군이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불장난을 하다
부모에게 혼난적이 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방안에서 불장난을 하다 사고를 당한것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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