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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고속버스와 직행버스가 증편 운행되고
택시 부제가 해제됩니다.
설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고속버스는
평소보다 180대 많은 8백여 대가 투입되고
직행버스도 운송 계통별로 증회 운행합니다.
하루 150회 운행하던
광주-서울간 교통편도 하루 340회 운행으로
평소보다 180회 증편 운행됩니다.
시내와 농어촌 버스도 1시간 연장 운행하고
택시는 지역 실정에 맞춰 부제가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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