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적인 색채가 풍기는 禪 그림전이
남도 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호남대 사회교육원 古 미술학과와
불교미술 전승보존회 주최로 마련한
선 그림전에는,
무형문화재 3호 불교미술 예능보유자의
전수생인 송광무씨의 지장보살도와
김영곤씨의 <전신 달마도>등
불교적 색채가 베어나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선 그림전에는
호남대 고미술학과회원과 전승보존 회원등
2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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