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제영화제 붐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 영화광장이 이달부터 운영됩니다.
광주시와 광주 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8월말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붐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매달 한차례씩
무료 시사회 성격의 시민 영화광장을 운영합니다.
첫 시사회 작품은 광주에서 촬영된
해양 엑션 영화 '블루'로
오는 5일 광주극장에서 무료 상영됩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신현준씨 등
주연 배우들도 참석할 예정이며
촬영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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