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업인들이
광주시 투자 유치단에 잇따라
투자 의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대일 투자유치단에 따르면
지난 21일 도쿄에서 현지 광산업체 등
7개 기업이 투자의사를 밝힌 데 이어
오늘 오사카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일본 환경기업 벨테크가 300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서를 유치단에 전달했습니다.
이밖에 설명회에 참석한 5개 기업이
오는 3월 광주를 방문해 투자 여건을
살펴보기로 하는 등 일본 기업들이
광주 투자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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