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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과 대보름을 맞아
풍성한 전통 놀이와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설날과 대보름을 전후해 도내 5백여개 마을에서
농악놀이를 비롯해 달집 태우기,
당산제등 각종 세시풍속 놀이가 펼쳐집니다.
특히 여수와 목포,보성등에서는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 날리기 등
고유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흥을 돋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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