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00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
영광원자력본부에서
2백4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광주시 동구청 직원 3백60만원,
상무1동 43통 부녀회 38만원,
광산구 월계동 동부아파트 15.16통 주민 33만원
첨단금호타운부녀회 30만원
알파약품 김명주씨와 광주버스 고재남씨가
각각 30만원씩,
방림2동 금호맨션주민들이 24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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