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성금(1/23)

이계상 기자 입력 2003-01-23 19:46:00 수정 2003-01-23 19:46:00 조회수 4

다음은 희망 200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

영광원자력본부에서

2백4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광주시 동구청 직원 3백60만원,

상무1동 43통 부녀회 38만원,

광산구 월계동 동부아파트 15.16통 주민 33만원

첨단금호타운부녀회 30만원

알파약품 김명주씨와 광주버스 고재남씨가

각각 30만원씩,

방림2동 금호맨션주민들이 24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