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가스폭발 주인 중화상

이계상 기자 입력 2003-01-26 10:55:00 수정 2003-01-26 10:55:00 조회수 4

오늘 오전 9시쯤

광양시 중동 36살 이 모씨의 아파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주인 이씨가 얼굴과 팔 등에

2도의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가스가 새어 나와 점검을 하던 중

갑자기 가스가 폭발했다는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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