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둔 휴일인 오늘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하기 위한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습니다.
담양군은 관내 산업체에서 근무하는
파키스탄인 등 외국인 근로자 백여명을 초청해
가사문학관과 죽세 공예단지를 함께 둘러본 뒤
노래자랑과 전통놀이 등 다양한 잔치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힘들고 외로운 타국생활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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