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오늘 장성군 삼계면 모 자동차 학원
59살 정 모 원장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6월,기능교육과 도로주행 등
소정의 운전교육을 마치지 않은
학원생 23명의 수료증과 졸업증 등을 허위작성해 경찰청 운전면허
시험관리단에 제출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