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사회적 온정이 필요한 광주지역 주민은
만 4천여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는
사회복지시설 58곳, 3천 6백 80여명과
저소득 주민 천 9백 30여명등
만 4천 6백여명이, 설명절을 쓸쓸하게 맞이해
온정이 필요한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여기에는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와
독거노인, 보훈 병원 입원 유공자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들 소외계층에
1인당 2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위로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2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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