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성금-2일 재편성

이재원 기자 입력 2003-02-02 16:27:00 수정 2003-02-02 16:27:00 조회수 0

다음은 희망 2003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개인택시 신용협동조합 박병연 이사장과

조합원들이 천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주)금호산업 이원태 사장과 임직원들이

4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곡성군 고형석 군수와 직원들이

2백 90만원을 희탁해주셨습니다.



삼성 광주전자 이충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2백만원, 두암동 국민공인중계사

임직원들이 50만원, 원효사 현지스님이 50만원,

장성군 동화면 일송택배 김주영씨가 30만원,

곡성군 석곡 주유소에서 20만원, 전라남도

한의사회 회원들이 20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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