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단체가 벌이는 공익사업에
올 한해 3억여원의 정부예산이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3월까지
광주지역 시민단체의
공익 사업을 공개 모집해
정부예산 3억천만원을 지원해줄 예정입니다.
지원분야는 국민통합운동과 자원봉사,
환경보호 등 8가지 공익사업이며 이 가운데 특히 환경분야에 지원이 집중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58개 단체에
3억천백만원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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