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인부, 페인트 저장통에 빠져 사망

이계상 기자 입력 2003-01-23 14:09:00 수정 2003-01-23 14:09:00 조회수 4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한 철구조물 도색공장에서 68살 조 모씨가

3미터 깊이의 페인트 저장통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일용직 근로자인 조씨가

어제 오전부터 보이지 않았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최씨가 실족해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