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대 광주지방변호사회장에
광주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62살 김응열 변호사가 당선됐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어제 광주시 동구 지산동 변호사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참가자 92명의 회원 가운데
58표를 얻은 김 후보를
변호사회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해남 출신인 김 변호사는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 12회에 합격해
광주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