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어제(26) 하루동안
각각 23명씩,
모두 4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산발적인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는
유흥업소 종사자와 접촉한
지인과 손님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모두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재난문자를 통해
해당 유흥업소 방문자 등에게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도 여수 병설유치원생의 학부모들이
자가격리 중에 확진되는 등
하루동안 확진자 2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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